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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63

달팽이 기르기 - 명주달팽이인듯 비가 한껏 내린 다음 날 밖에 나가면 아파트화단 여기저기에달팽이 천지다.  처음 만났을 땐 달팽이네!! 하고 그냥 지나갔고,그다음엔 집어서 관찰 후 집에갔고,그다음 만났을 땐 집에 데려가볼까? 한마리만 데려가서관찰하다가....    내가 달팽이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달팽이를 그냥 멍~ 하고 바라보고있으면 힐링되는 느낌??느림의 미학이랄까. 모르겠다.ㅋㅋㅋ 요즘 삶이 그저그랬는데 바라보면 힐링되는..   그렇게 혼자서도 잘 지내는 달팽이에게 친구를 찾아주려 비를 기다렸고,비가 온 다음날 어김없이 달팽이를 찾아나선 아이들.   원래는 한마리만 더 데려오기로 했으나 아이들은 각자 2마리씩 4마리를 더 데리고 와버렸다.....       솔찍히 달팽이에 전혀 관심없었고, 마트에 있는 달팽이들 너무 크고 징그러.. 2024. 8. 11.
삼봉해수욕장 - 비수기 처럼 사람이 없다 일기예보 온통 비비비였던 때.비 내릴 확률 90% 찍었던 7월 20~21일딱 내가 휴가가는 날만 비 90%로 되어있네^^;;   취소할까말까 하다가 귀찮기도하고, 날씨요정님을 믿고 그냥 가기로함!!   숙소는 따로 글을 적을 예정이다정말 최고의 숙소라기보단 최고의 사장님 ㅠ♡       무튼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다.이번여행은 나의 부모님과 아이둘만 데리고 남편없이 5명이서 왔다.  그래서 해가 쨍쨍하고 좋길 바랬지만다행히도 너무나도 다행히도 비가 거의 오지않았다.역시 럭키걸(걸은 아님; 럭키여자사람임)   성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사람이 없다.  일기예보 때문인가.유명하지 않은 해수욕장이라 그런 것인가.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한다. 아기 때는 놀러만가면 뭐든 좋을 때지.  언니가 강원도아니.. 2024. 7. 29.
내가 찾던 남한산성 계곡은 - 광지원매점 남한산성로66 저번 천진암계곡에 가서도 즐겁게 잘 놀다왔지만 내가찾던 계곡이 아니었다.도대체 내가 찾는 그 계곡은 어딘가? 속상해하고 있다가 우연히 찾음!!!   바로 남한산성로66을 찍고 가거나 광지원매점을 쳐서가면 나오는 그곳!!       이 곳 이었다ㅠㅠ!!!!!!   계곡 갈 마음은 없었지만 알게된이상 다녀와야지!!!(벌써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었네^^;;)    느즈막이 가서 그런지 다행히 주차자리가 한곳 남았다ㅠㅠ!!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흠?? 내가 알던 그계곡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물이 없었다.      유월 중순 - 비가 안왔을 때 가서 그런지 물이 발목수준.예전에 왔을 때는 요 큰 돌이 이렇게 다 보이진 않았 던 것 같은데장마가 지나고 나면 물이 차겠지?? 아쉬움을 뒤로하고   요기.. 2024. 7. 18.
팰월드(팔월드) 뒤늦게 빠지다 아이가 너무 심심해 하길래 엑스박스 게임패스 (한달결제를 하려 했으나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실수로) 두달결제를 (하고, 취소도 못하고 그냥) 해줬다.   뒤적이다가 팰월드가 계속 제일 상위에 떠 있길래 해보았다.  처음에는 어렵고,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조금만 하다가 그만 둘 마음이었다.허나.... 하다보니 빠지고, 그것만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함.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팰들 잡아 모으다보니 레벨이 40까지 갔다;;;그제서야 검색을 해보니 거점잡는 팁. 전설팰 잡는팁.  우와 사람들은 이렇게 쉽게쉽게 하고있었구나!!나도 전설팰을 잡으러 가야겠다!!!         전설 중 제트래곤이 제일 유명해서 공략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고 잡으러갔다!!ㅋㅋㅋ   포트타고 사막도착!! '너무 덥다.. 2024.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