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63 라떼와 많이 다른 입학 - 신입생 130명.. 많이 적네 오늘부터 학부형이 되었다.첫째를 출산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니ㅠㅠ진짜 세월 너무 야속하다. 설레이고 두렵고 떨리는 가슴 안고 학교로 가는 날. 아이가 계속 너무 많이 두려워했다."너무 무섭고 떨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초등학교 때는 매학년이 올라갈 때마다무척이나 두렵고 스트레스 받았 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엄마도 똑같았다고, 처음에 정말 두려웠는데 잘 적응하면 된다고 다독여주며 학교로 ㄱㄱ~ 우리아이가 입학하는 학교는 그린스마트? 무슨 공사를 해야해서 빈 교실이 부족하여다른학교보다 한반에 학생수가 많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26~28명?...흠... 많은건가??;; 1학년 신입생이 130명이라는 소리 듣고 깜짝놀랐다. '우와 애들 진짜 없다. 롸떼는 사십명대였는.. 2025. 3. 4. 당연하게 생각해서 내가 하는 줄도 몰랐다. - 당해보고 느꼈다. 둘찌가 껌을 사서 겉껍질을 깠다.쓰레기를 바로 내게 건낸다. 껌 하나를 꺼내서 껍질을 벗기더니 또 다시 당연하단 듯이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팔을 뻗어 내게 쓰레기를 건냈다. '저 새끼 뭐지...;;' 점점 내 주머니와 가방에 아이들이 준 쓰레기가 차고있다.비우고 비워도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마르지않는 쓰레기... 그렇게 계속 쓰레기를 받다가 떠올랐다. '아.... 나도 지금까지 엄마에게 계속 그래왔구나........ㅠㅠ'심지어 며칠전에도 길을 가면서 엄마에게 쓰레기를 드렸던 것 같음;; 진짜 생각없이 내손에 들기 싫고, 길을 걷다 쓰레기가 생기면 당연하게 엄마를 줬고,엄마는 그걸 늘 받으셨다. 맞다.ㅠㅠ 울엄마도 그래오셨고,나년도 엄마한테 늘 쓰레기만 드렸구나.... 으엉 ㅠㅠ 어무니 ㅠㅠ .. 2025. 2. 24. 전통시장 5일장 -모란시장 집에서 멀지않아 한번씩 장날(4, 9일)이 되면 모란시장에 들르곤 한다. 이번에는 주말에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날씨도 좋아서 장에가보기로 했다.(꽈배기, 찹쌀도넛이 먹고싶어서 라는건 남편에겐 비밀;;) 좀 느즈막이 장에 도착했지만 아직도 사람이 많았다. 우리가 좋아하는 백이모왕만두가게를 지나 모란시장으로 ㄱㄱ~ 요즘 유튜브에 모란시장 칼국수?? 유명한 곳이 보였으나배가 부른상태라 먹어보진 못했다. 다음번엔 꼭 먹어보리라!! 날씨가 쌀쌀해지니 호떡, 핫도그, 어묵 줄이 어마어마하다.겨울느낌 물씬~ 시장에 온느낌 물씬너무 정겨운 이느낌... 난 왜 이런느낌을 좋아하는가 긴 줄을 기다려서 사온 꽈배기와 찹쌀도넛!!늘 사람이 붐비고 매진되지만 이날은 진자 사람많았다.덕분에.. 2024. 11. 27. 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로 바뀐 -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또르르.........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를 열심히 다녀서 D포인트도 열심히 모아서조끼까지 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로 리뉴얼 된다더니 내 포인트 다 날라갔다 ㅠㅠ 너무함 ㅠㅠ 심지어 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로 바뀌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방문했을 당시 포인트제도 없어서 포인트도 못쌓았는데 지금 다시 포인트 하네^^...젠장 D포인트 리워드 등급표를 보니 예전보단 혜택이 많이(아주많이) 줄었지만그래도 나쁘지않다. 췟ㅡㅡ 처음부터 다시 포인트를 모아 볼까나~~ 처음 입구부터 그랜드캐년 까지는 딱히 바뀐게 없는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 도대체 무엇이 더 좋아진 것일까? 일단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시절 큐알코드를 찍어서 멸종위기 동물들을 찾는 미.. 2024. 11. 13.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