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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라떼와 많이 다른 입학 - 신입생 130명.. 많이 적네

by 홀려버린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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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학부형이 되었다.

첫째를 출산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니ㅠㅠ

진짜 세월 너무 야속하다.

 

 

설레이고 두렵고 떨리는 가슴 안고 학교로 가는 날.

 

 

아이가 계속 너무 많이 두려워했다.

"너무 무섭고 떨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초등학교 때는 매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무척이나 두렵고 스트레스 받았 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엄마도 똑같았다고, 처음에 정말 두려웠는데 잘 적응하면 된다고 다독여주며 학교로 ㄱㄱ~

 

 

 

 

 

 

 

우리아이가 입학하는 학교는 그린스마트? 무슨 공사를 해야해서 빈 교실이 부족하여

다른학교보다 한반에 학생수가 많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26~28명?...

흠... 많은건가??;;

 

1학년 신입생이 130명이라는 소리 듣고 깜짝놀랐다. 

'우와 애들 진짜 없다. 롸떼는 사십명대였는데 (울 남편은 오십명댘ㅋㅋ)

 

 

입학식이 끝나고 각반 교실로 모였는데 책상이 튼튼하고, 개인책상이였다.ㅋㅋㅋㅋ

우리때는 2명 같이 앉는 긴~ 책상에 맨날 금그어 놓고 넘어오지말라고 그러던 시절이었는데

뭔가 좀 정없어보이고 각박해보이는.. 개인적인 생각 ㅠㅠ 아쉬웠다.

 

 

아무쪼록 아이가 학교에 잘 정응해나가면서 독립적이고 반듯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주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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