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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66

당연하게 생각해서 내가 하는 줄도 몰랐다. - 당해보고 느꼈다. 둘찌가 껌을 사서 겉껍질을 깠다.쓰레기를 바로 내게 건낸다. 껌 하나를 꺼내서 껍질을 벗기더니 또 다시 당연하단 듯이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팔을 뻗어 내게 쓰레기를 건냈다. '저 새끼 뭐지...;;' 점점 내 주머니와 가방에 아이들이 준 쓰레기가 차고있다.비우고 비워도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마르지않는 쓰레기...  그렇게 계속 쓰레기를 받다가 떠올랐다.    '아.... 나도 지금까지 엄마에게 계속 그래왔구나........ㅠㅠ'심지어 며칠전에도 길을 가면서 엄마에게 쓰레기를 드렸던 것 같음;;  진짜 생각없이 내손에 들기 싫고, 길을 걷다 쓰레기가 생기면 당연하게 엄마를 줬고,엄마는 그걸 늘 받으셨다. 맞다.ㅠㅠ 울엄마도 그래오셨고,나년도 엄마한테 늘 쓰레기만 드렸구나.... 으엉 ㅠㅠ 어무니 ㅠㅠ    .. 2025. 2. 24.
전통시장 5일장 -모란시장 집에서 멀지않아 한번씩 장날(4, 9일)이 되면 모란시장에 들르곤 한다.  이번에는 주말에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날씨도 좋아서 장에가보기로 했다.(꽈배기, 찹쌀도넛이 먹고싶어서 라는건 남편에겐 비밀;;)  좀 느즈막이 장에 도착했지만 아직도 사람이 많았다.      우리가 좋아하는 백이모왕만두가게를 지나 모란시장으로 ㄱㄱ~    요즘 유튜브에 모란시장 칼국수?? 유명한 곳이 보였으나배가 부른상태라 먹어보진 못했다. 다음번엔 꼭 먹어보리라!!       날씨가 쌀쌀해지니 호떡, 핫도그, 어묵 줄이 어마어마하다.겨울느낌 물씬~ 시장에 온느낌 물씬너무 정겨운 이느낌... 난 왜 이런느낌을 좋아하는가      긴 줄을 기다려서 사온 꽈배기와 찹쌀도넛!!늘 사람이 붐비고 매진되지만 이날은 진자 사람많았다.덕분에.. 2024. 11. 27.
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로 바뀐 -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또르르.........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를 열심히 다녀서 D포인트도 열심히 모아서조끼까지 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로 리뉴얼 된다더니  내 포인트 다 날라갔다 ㅠㅠ  너무함 ㅠㅠ   심지어 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로 바뀌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방문했을 당시 포인트제도 없어서 포인트도 못쌓았는데 지금 다시 포인트 하네^^...젠장        D포인트 리워드 등급표를 보니 예전보단 혜택이 많이(아주많이) 줄었지만그래도 나쁘지않다. 췟ㅡㅡ   처음부터 다시 포인트를 모아 볼까나~~      처음 입구부터 그랜드캐년 까지는 딱히 바뀐게 없는네이처스케이프 플러스.  도대체 무엇이 더 좋아진 것일까?  일단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시절 큐알코드를 찍어서 멸종위기 동물들을 찾는 미.. 2024. 11. 13.
SKT 장기우수고객 숲캉스 다녀온 후기 에버랜드 어플을 보다가 우연히 SKT장기우수고객 이벤트를 하는 것을 알게 됐다.매주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나는 매번 실패했다.그래서 안되는 구나.... 생각하고 포기하는 마음으로 이벤트 신청.  그러던 어느날. 당첨발표날이 아닌데 문자 하나가 띡왔다."추가당첨"ㄱㄱ ㅑ !!! 취소한 사람이 있었는지 추가로 당첨된 듯.   문자 받자마자 책임비를 입금하고 숲캉스날이 되길 기다렸다.       게임에 빠져있 던 우리가족은 늦잠을 자고9시부터 들어갈 수 있는데 9시5분쯤? 도착을 했다.(목표는 8시40분도착이었는데ㅠㅠ)  그래도 늦게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희망을 품고 숲캉스로 gogo       워후... 도착했을 때 이미 테이블자리는 만석.줄이 길었다.  입장등록을 하고.. 202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