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오면서63

속초해수욕장 - 곤쟁이 테러 ㅠㅠ(곤쟁이 아닌 것 같음 ㅠ;;) / 해파리도 겁나많음 곧 장마라들어 비가 오지않고, 더운날 바다에 다녀오기위해 고심고심.정말 날씨요정님!!   이번에 진짜 짱더운날로 2박3일 다녀왔다!! 너무 신이났다!!         3일 내내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다!!  성수기가 아니다 보니 적당한 정도의 사람들.   개장전이라 안전 선도 없고, 안전요원도없고, 방송만 주구장창 나온다.사고날 시 책임은 본인 몫.  무튼 겁쟁이들이라 멀리 나가지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첫날은 3시 쯤 바닷가에 들어갔는데 얕은 쪽에 해파리가 어찌나 많은지무서워가지고 걱정하며 조심히 놀다 조금만 놀고 숙소로 갔다.그러나 해파리는ㅋㅋㅋㅋ 문제도 아니었음 ㅠㅠ    다음 날!!!  바다에 하루종일 있으리라!!! 마음먹고 일찌감치 속초해수욕장으로 향했다... 2024. 6. 27.
퇴촌 무료 천진암계곡 나름 잘 다녀오다 6월 초 쯤 더운 주말 가족과 집서 쉬다가 잠시 슈퍼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움ㅠ  급 떠난 무료계곡!!원래는 재작년과 작년 꽤 괜찮은 계곡을 다녔어서 그곳에 가고싶었지만....핸을 바꿈과 동시에 모든 정보가 사라졌다ㅠㅠ   이미 떠날 준비는 다했는데 어디갈지 못정했고, 마음은 급하고,이미 차에 타서 출발하는데.... 광주 계곡 카페였던가?? 서울 디아트?도 사라진 것 같고 ㅠㅠ   마음이 급했다.ㅠㅠ   계곡 카페를 검색해봤는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인지, 그냥 풍경만 좋은 곳인지....마음이 급하니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ㅠㅠ   결국 처음 찾았 던 퇴촌 무료계곡, 천진암계곡으로 ㄱㄱ    우산5교    우산5교 검색하고 도착했더니 바로 눈앞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초여름이라 그런지 주말이.. 2024. 6. 20.
7세(만 5세) 아이 손가락 골절 허나 심각한 얼굴로 다가오셔서 하시는 말씀. 대충 내용은. 손 상태로 보아 골절이 의심되는데 외상도 심각해서 두가지를 한번에 치료 할 수 있는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다. 현재 두가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고,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일단 골절 또는 깊은 외상이 아닐 수 있으니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병원으로 가보시겠냐? 요런 내용.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병원으로 gogo (이와중에 둘찌는 오줌마렵다고하고ㅠㅠ) 처음 도착한 병원도 제법 큰병원이었지만 아이의 상태를 보더니ㅠㅠ 엑스레이는 찍어드릴 수 있지만 치료는 어려울 것 같다며..........ㅠㅠㅠㅠㅠㅠㅎ ㅏㅠㅠ 구급대원님들 다시 여기저리 바삐 전화하시고ㅠㅠ 다시 구급차를 타고 다른병원으로 이동이동 두번.. 2024. 4. 4.
7세(만 5세) 아이와 공룡화석 찾으며 하원 길 대참사 며칠 전......... 아이들 하원을 시키고 놀이터에서 좀 놀아준 후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요즘 공룡화석찾기에 빠졌는지.... 집에가는 길 조차 그냥 가지 않습니다. 돌멩이 주으러 다니며, 화석발굴을 하십니다ㅠㅠ 두아이에게 영혼을 털리며, 정신없이 집에 가고있는데 50M 쯤 앞서가던 큰아이가 "손에서 피나!!" 하면서 걸어옵니다......ㅠㅠ 하도 겁쟁이 이고 작은 스크래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었기에 별일 아니겠거니 하며, 가까이 다가갔는데 경악......................... 너무 많은 양의 피와 완전히벗겨진 피부.......ㄷㄷㄷ 너무 충격적이라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처음에는 집에가서 소독을 해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으나 → 무서울정도로 피가 많이났고, → '소아과를 가야겠다'고..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