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여보이려고61 고트 더 레전드 - 괜히 슬램덩크가 생각나네 주말에 가족과 고트 더 레전드 애니메이션을 볼 기회가 생겨 집앞 롯데시네마로 보러갔다. 농구관련된 애니라는 것을 알고 큰기대 없이 갔다. '뭐.. 작다고 무시받던 염소가 큰 동물들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성장영화겠거니...'했는데 비슷했지만 생각과는 조금 다른 전개였달까?? 역시나 초반에는 큰 동물들이 염소를 무시하길래 생각대로 흘러갈 줄 알았다. 그런데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주인공 염소'윌'만의 성장영화가 아닌 윌이 속한 팀 전체의 성장영화랄까? 꼭 마치 슬램덩크 처럼 캐릭터 하나하나가 자신의 컴플렉스를 이겨내고 성장해서 결국 팀전체가 우승을 거머쥐는 뭐그런.. 슬램덩크와 전혀 내용이 1도 비슷하지않지만 팀 전체가 단합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서 슬램덩크가 생각났던 걸까? .. 2026. 4. 27. 강풀 - 바보 단행본 구입 글쓰기에 앞서 본인은 워커홀릭, 업무 중 할일이 무한인 경우 딴짓 절대 안함, FM스타일.일노예 스타일임.하지만 20대 초반 나의 첫직장은 사무지원 업무로서 어르신들께서 요청하는 자료만 찾아서 드리면 되는 업무였기에할일이 별로 없었음. 한마디로......... 월급 루팡시절이었음;;;^^;;; 무튼 20년이 거의 다되어 가니까 뭐.... 그 시절 지하철 신문이었나?? 무료배포하던 신문이었던 것 같음.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신문에 강풀의 바보만화가 실렸던 것 같음. 매일 그 신문에서 만화를 보다가 (초반에 재미없네ㅡㅡ 이러면서 계속 꾸준히 읽음;;) 그러다가 점점 빠져들며.... 감질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미 완결까지 나온 웹툰이었음. 그래서 시간도 많겠다. 회사에서 그 웹툰을 읽기 시작함.. 2026. 4. 13. 왕과 사는 남자 - 몰랐 던 역사를 알게 됨 왕과 사는 남자가 처음 개봉한다고 떴을 때 유해진 배우가 나온다길래 '재밌으려나? 봐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뭔가 제목도 마음에 안들었고, 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오는 장항준 감독은 참으로 좋아하시만 장항준감독 작품이라길래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보고싶은 마음을 접었었다. 특별히 장항준 감독이 어떤 영화를 만들었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별로 실력없는 감독일 것이라고 치부해렸던 것 같다.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계속해서 나의 핸드폰은 내게 영화를 보란듯이 홍보했다.내가 보는 유튜브, 인스타 등등 왕과 사는 남자는 꾀나 흥행하는 듯 보였다. 흠..... 단종.... 그저 삼촌에게 왕위 빼앗기고 죽임당한 왕 아닌가?그저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무슨 내용이 더 있는 것인가? 궁금해졌고, 류승완감독도 처음에 .. 2026. 3. 2. 잔잔하지만 감동도 주는 아동성장영화 - 점보 원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이정도로 자주보진 않았지만아이들과 함께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게된다 (언제 자막으로 볼거니??..........)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본 영화는 '점보' 영화보러가기 전 영화 소개와 리뷰를 보고가는 편인데 포스터에 나오는 퉁퉁한 아이가 주인공이고,퉁퉁한 아이의 성장스토리겠구나 생각하고 갔다. 울 아이들이 내성적이고, 좀 조용한 편이고, 친구들에게 휘둘리는 편이어서 한번 보면 좋겠다.집중해서 봐주길. 바라면서 아이 둘을 데리고 영화관으로 gogo~ 역시나 영화 초반 예상한대로 남자주인공 '돈'은 퉁퉁해서 느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운동에 잘 끼워주지 않으려고 한다.그래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언제나 밝은 '돈' '돈'이 소외감을 느낄 때 마다 .. 2026. 2. 24.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