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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여보이려고

브로큰 - 하정우가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by 홀려버린 202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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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 하정우님.

넷플릭스 볼게 없어서 계속 기웃거리다가 하정우님 보고, 게다가 신작인걸 확인하고 볼까? 해서

보게된.......ㅎ

 

 

보통 그가 나오는 영화는 늘 재미있게 봐온터라... 조금의 기대를 안고 봤던 탓일까??ㅋㅋ

 

 

 

 

 

 

너무너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안봐도 됐을 법한 내용과 이야기랄까...

심지어 김남길배우님까지 나와서 오호 재미있겠는데??

 

싶었으나......ㅋㅋㅋ

 

 

 

 

 

 

 

아까운 내 시간... 

웬만하면 진짜 글 좋게좋게 써주는데 ㅠㅠ 아니야 내가 기대해서 그런것임.

재밌게 본사람도 있을지도..

 

 

 

스토리는 뻔한스토리인데

뭐.. 동생죽음을 파헤치고 복수하는 형... 뭐 그런.... 

 

도통 김남길은 왜 나왔는지 잘 이해는 되지않음 ㅠ 안나오셔도 됐을 법한;;

 

 

 

 

 

 

무튼 정말 뻔하고도 지루하고, 개연성 없고;; 흠.... 간만에 좀 그런 영화를 봤는데

진짜 블로그 글쓸게 너어무 없어서 억지로 올리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정도 영화면 원래는 글을 안쓰는데...

 

 

무튼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넷플릭스 킹덤이나 다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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