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미키17 예고영상을 봤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작품!! 내가 기생충을 몇번을 봤지?? 진짜 영화관에서도 보고
결제해서 보고또보고... 했던 영화!
언니에게 미키17예매해 달라고 부탁했다.
"미키17 볼거야??... 너 설국열차봤지?? 재밌었어??"
"아니. 걍 쏘쏘"
"미키17도 같은 느낌이야.. 뭐.. 볼라면 보고 맘대로해"
'흠... 기생충같은 느낌은 아닌가보군...'
하지만 보기로 맘을 먹어서 바로 보러 ㄱㄱ
사실 좀 지루했다. 하지만 곱씹을 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랄까??
좀 지루했다고 해서 추천을 안하는건 아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랄까??
내생각으로는 이 영화에서 인간복제, 무능한 정치인, 인간의 잔인함?? 등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먼저 인간복제.... 사실 영생하고 싶은 나로서는 정말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날로 지정해서 복사해놓고, 생각은 계속 업로드 해놓고....
평생을 아름답게 살 수 있겠구나!!
(고딩때 꿈이 뱀파이어였음-_-;; 늙지않고 영생하니까;;; 트와일라잇 뱀파이어들은 밝은곳에서도 안타죽더라고;;)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미키18을 보고 큰일 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미키17의 대사중에 본인이 죽으면 완전히 사라지게 되니까 홀수 짝수로 나누어서 죽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깨달았다.
나는 영생이 하고싶은데 이세상에 내가 둘이 존재하는 순간 내가 완전히 사라질 수 도 있겠다는 생각?
언어로 표현이 어렵다. 또르르............
무튼 인간복제는 장기만;; ㅇㅈㄹ 윤리없는 냔 ㅠ ;;
ㅎ ㅏㅠㅠ 말모.....
진짜 싫닼ㅋㅋㅋㅋ 모든 정치인들 우리나라를 비롯 그냥 세계모든 정치인들 다싫다....
세종대왕같은 진정한 백성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도자는 없는 것일까?
있어도 한,둘로는 세상을 바꾸기 어렵겠지... 맴찢
인간들이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려는데 그 행성에 원래살고 있던 생명체보고 외계인이라고 불렀다.
미키의 여자친구 나샤는 "그들에게는 우리가 외계인이고, 침략자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맞는말........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고 인디언들을 억압했을 때가 생각나면서 씁쓸했다.
왜 다들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것인가.
욕심쟁이들의 욕심은 끝이없는것인가.
무튼 영화를 보면서 많은 부분을 다시생각하게 되었다.
특히나 인간복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영화였다.
한번씩 봐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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