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여보이려고52 강풀 - 바보 단행본 구입 글쓰기에 앞서 본인은 워커홀릭, 업무 중 할일이 무한인 경우 딴짓 절대 안함, FM스타일.일노예 스타일임.하지만 20대 초반 나의 첫직장은 사무지원 업무로서 어르신들께서 요청하는 자료만 찾아서 드리면 되는 업무였기에할일이 별로 없었음. 한마디로......... 월급 루팡시절이었음;;;^^;;; 무튼 20년이 거의 다되어 가니까 뭐.... 그 시절 지하철 신문이었나?? 무료배포하던 신문이었던 것 같음.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신문에 강풀의 바보만화가 실렸던 것 같음. 매일 그 신문에서 만화를 보다가 (초반에 재미없네ㅡㅡ 이러면서 계속 꾸준히 읽음;;) 그러다가 점점 빠져들며.... 감질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미 완결까지 나온 웹툰이었음. 그래서 시간도 많겠다. 회사에서 그 웹툰을 읽기 시작함.. 2026. 4. 13. 왕과 사는 남자 - 몰랐 던 역사를 알게 됨 왕과 사는 남자가 처음 개봉한다고 떴을 때 유해진 배우가 나온다길래 '재밌으려나? 봐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뭔가 제목도 마음에 안들었고, 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오는 장항준 감독은 참으로 좋아하시만 장항준감독 작품이라길래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보고싶은 마음을 접었었다. 특별히 장항준 감독이 어떤 영화를 만들었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별로 실력없는 감독일 것이라고 치부해렸던 것 같다.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계속해서 나의 핸드폰은 내게 영화를 보란듯이 홍보했다.내가 보는 유튜브, 인스타 등등 왕과 사는 남자는 꾀나 흥행하는 듯 보였다. 흠..... 단종.... 그저 삼촌에게 왕위 빼앗기고 죽임당한 왕 아닌가?그저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무슨 내용이 더 있는 것인가? 궁금해졌고, 류승완감독도 처음에 .. 2026. 3. 2. 잔잔하지만 감동도 주는 아동성장영화 - 점보 원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이정도로 자주보진 않았지만아이들과 함께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게된다 (언제 자막으로 볼거니??..........)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본 영화는 '점보' 영화보러가기 전 영화 소개와 리뷰를 보고가는 편인데 포스터에 나오는 퉁퉁한 아이가 주인공이고,퉁퉁한 아이의 성장스토리겠구나 생각하고 갔다. 울 아이들이 내성적이고, 좀 조용한 편이고, 친구들에게 휘둘리는 편이어서 한번 보면 좋겠다.집중해서 봐주길. 바라면서 아이 둘을 데리고 영화관으로 gogo~ 역시나 영화 초반 예상한대로 남자주인공 '돈'은 퉁퉁해서 느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운동에 잘 끼워주지 않으려고 한다.그래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언제나 밝은 '돈' '돈'이 소외감을 느낄 때 마다 .. 2026. 2. 24. 엉덩이 탐정:스타 앤드 문 - 보길 잘 했다 언니가 엉덩이탐정 : 스타 앤드 문 볼거냐고 연락이 왔길래고민스러웠지만 보러가기로 했다. 원래 만화 엉덩이탐정을 별로 안좋아한다.스토리가 너무................ 뭐랄까..;; 개취이긴 한내 내취향이 아니다.흠... 내 취향 만화는 브레드이발소 랄까?? 무튼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원래 만화 엉덩이 탐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영화를 보러가지말까? 고민이 되었지만영화리뷰가 재밌다는 리뷰가 많아서 보러가기로 했다. 초반에 콜라양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ㅋㅋㅋㅋ참으로 일본 특유의 느낌나는 영화였달까?? 아이돌지망생 콜라양을 찾기위해 엉덩이탐정이 아이돌로 변장하는데ㅋㅋㅋㅋㅋㅋ송진우 건치댄스가 너무 생각났다. 이야기 전개가 루즈하지않고, 재미있게 잘 흘러가는 편이다.약간의.. 2026. 2. 10.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