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63 고정관념이 일으킬 수 있는 착각 향기라는 고정관념 (feat. 입 냄새) 전 글과는 좀 상반된 이야기랄까?? 중학교 때 친구 중에 머리에서 향기 나는 친구가 있었어. 나는 냄새에 엄청 예민해서 향기 나는 사람을 좋아해가지고 그 친구는 향기녀라고 인식되어 있었지. 그래서 그녀에게서 풍기는 모든 것이 향기라고 생각되었던 거야. 근데 매일 그녀와 이야기를 하면 그녀는 좋은 냄새가 사람인데 나는 머리가 너무 아픈 거야. '얘는 향기가 나는 애인데, 얘랑 얘기만 하면 왜? 머리가 아프지?' '얘의 향기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향기인가?' 라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친구에게 물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향기가 나잖아?? 나한텐 너가 좋은 냄새 나는 친구로 인식되어 있단 말이야?? 근데 왜? 너랑 이야기만 하면 내 머.. 2023. 2. 17. 이미지에 내포되어 있는 내적 요소 그 사람의 이미지란 딱, 외적으로 보이는 겉모습만 말하는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미지 란 겉모습을 포함한 + 특성 +성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 보통의 사람들은 그것들을 통틀어서 판단하는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입을 다물어봐 친구 중에 제일 이쁘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있다. 나는 그녀에게 내 친구 중에 너가 제일 예쁘다고 잘 해준다. 그러나 그녀는 "나한테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 너밖에 없어.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라고 한다. 그러나 나의 남편도 나의 엄마까지도 내 친구 중에 그녀가 제일 예쁘다고 말씀하신다. 이 얘기까지 해도 그녀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게 나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 너 주변 포함 우리 엄마밖에 없어."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너의 성격이 나쁘고 .. 2023. 2. 16. 암내(겨내, 겨드랑이 냄새, 겨 땀내)의 정체 고딩 때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여름이었음. 학교에 독서실?? 그런 게 있었던 거 같아. 내 스스로 독서실 가서 공부하는 애는 아니었고, 석식을 먹고 7교시? 인가 8교시 때 그 독서실에 가서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공부해야 하던 때가 있었던 거 같아. 그랬으니 내가 독서실에 가서 앉아있었겠지?? 무튼 독서실 책상에 앉아서 명상을 때렸지.(시험기간이 아니면 절대 공부 안 함) 그렇게 어거지로 앉아있는데 뒤쪽에서 썩은 내가 폴~폴~ 풍겨오는 거야. 그래서 '뒤에 앉은 애는... 좀 씻고 다니지, 안 씻고 다니나? 뭔 이리 냄새가 지독해??'라고 생각을 하며 다시 명상을 했어. 그런데 계속 쉬지 않고 냄새가 새어 나오는 거야. 너무 불쾌한 냄새 때문에 기분이 상했지만 뒤에 누가 앉았는지도 모르고, 해서 .. 2023. 2. 15. 영어는 최대의 콤플렉스 영어. 하면 일화가 정말 많지. 아직도 콤플랙스라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멋있어 보이고 그래. 어렸을 때부터 하도 책을 안 읽어서 그런지 언어영역 쪽이 많이 부족했어. 책 읽기도 오래 걸렸고, 시험을 보면 언어 쪽은 뭐... 완벽한 이과 머리였지. 그나마 국어는 교과서 내용을 알고 있으면 아는 내용을 토대로 시험을 보면 되니 70점 이상은 나왔었어. 영어가 문제였지... 수치스러웠던 영어 일화가 아주 많아서 이야기 추리기도 힘드네 ㅎㅎ 꼴찌를 경험하다 학교 다닐 때 영어 듣기 평가라고 일 년에 두 번씩 듣기 평가를 했던 거 같아. 중2 때 반에서 십 등 안에 드는 편이라서 나름 공부 잘하는 애라고 생각했어. 어느 날 듣기 평가를 보고 반 애들 시험 점수를 뽑아서 번호 옆에 시험 점수를 써서 반 게시판.. 2023. 2.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