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63 기면증은 아니지만 피곤하지 않게 조절하기 기면증......... 정말 무서운 병인 것 같다. 언젠가 외국에 어떤 남성분이 기면증으로 고통받는 영상을 본 적이 있었다. 정말 위험천만하고, 안타까움을 설명할 수 없었다.ㅠㅠ 전 글을 쓰면서 내가 장롱면허였던 이유가 떠올랐다. 사실 난 기면증은 아니지만 엄청 피곤할 때는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엄청 피곤할 때 나도 모르는 새에 잠이 드는 사람들이 세상에 엄청 없진 않을 것 같지만 무척 조심해야 할 사람들일 것이다. 평생 살면서 3번. 잠들면 안 될 때 잠든 적이 있다. 그중 정말 위험천만하고 잠들면 절대 안 되었던 일화를 이야기해 보자면 어릴 적 운전면허를 따고 가끔씩 운전연습을 한다고 아빠와 함께 드라이브를 할 때가 있었다. 그날은 아빠랑 단둘이 아닌 가족 모두를 태우고 아침 일찍 장거리로 가족여.. 2023. 3. 29. 장롱면허 끝내고 초보운전 딱지 떼고 나니 장롱면허를 털어내고, 운전을 하게 되니 생활 반경이 넓어졌습니다. 며칠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 어린이집 하원 후에 언니와 쿠키와 함께 근처 공원에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운전을 배웠다면 사랑스러운 첫째도 더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었을 텐데 ...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장롱면허를 끝내고 운전대를 잡게 된 것에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있는 것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늘 안전운전 뇌리에 박고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보다 많은 경험을 쌓아야겠습니다. 운전을 안 했을 때는 어디를 나가는 것도 귀찮아 연례행사였고, 아기가 아파 병원에 방문해야 할 때 빼고는 웬만하면 바깥출입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밖에 나갈 일이.. 2023. 3. 28. 두 살 터울 형제 이야기 우리 집엔 두 살 터울로 남아 두명이 있습니다. 터울 좀 지게 낳고 싶었지만 세상살이 내 맘대로 안돼 듯 터울도 내 마음대로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둘째를 낳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나이 차이가 많이 안나니 둘이 잘 놀아 주길 바랐습니다. 요즘은 둘 다 커서 내가 놀아주지 않아도 둘이 역할놀이하며 잘 놉니다. 하루라도 안 싸우는 날이 없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싸우기는 하지만.....;; 그래도 둘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 낳길 참 잘했구나 너무 뿌듯하고 보람이 밀려옵니다. 한 번씩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 것이 아쉬워서 예전 앨범을 들춰보곤 합니다. 참 귀엽고 작은 아가들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어린이가 된 것인지... ㅠㅠ 시간아 제발 천천히 지나가렴. 사진을 보다.. 2023. 3. 14. 더 글로리 시즌 2로 상처받은 마음 치유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우울합니다. 원래는 9일 목요일 저녁까지 기분이 몹시 좋았습니다. 들떠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3월 10일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즌 2가 방영하는 날이기 때문에 하루만 더 참으면 되기에 기뻤습니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은 너무 싫은데 문동은이의 복수를 하루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3월 10일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0일 오후 5시까지 어떻게 참지?? 기쁜 고민을 하며, 즐겁게 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렇게 더 글로리 시즌 2를 기다리며, 보이즈 플래닛을 보았는데. 응원하는 소년들이 탈락 위기군요. 속상합니다. 미디어에 흠뻑 빠져 일희일비 중입니다. 지금 너무 속상해서 글도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네요;; 밤이 늦어 감성적으로 젖었나봅니다.ㅎㅎ 오늘이군요. 이따 저녁에 서진.. 2023. 3.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