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와 렌터카는 代價를 치를지어다 2

인과응보 사필귀정

이번 카센터와 렌터카에 짜고 치는 사기극을 당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기버 - 조건 없이 주는 사람

테이커 -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해충

매쳐 - 주는 만큼 받는 사람

(세상에는 매쳐형 인간이 가장 많고 기버형 인간이 가장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분명 저 해충들은 테이커일 텐데 얼마나 많이 싸우고, 역정을 내야 할까?

늘 사기를 일삼으며, 나쁜 생각만 하며 살 텐데

가끔 호구를 잡을 때도 있겠지만 거의 늘 매쳐와 테이커, 똑똑한 기버와 마주칠 텐데

항상 안 좋은 소리가 오갈 것이고, 거짓말을 일삼 아야 할 것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인생이 너무 피로할 텐데 그로 말미 하마 큰소리가 오갈 것이고,

본인들은 무감각하겠지만 보이지 않게 감정과 정신적으로도 타격이 갈 것이다.

참으로도 고된 인생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우리 가족은 떳떳하기 때문에 늘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런 병신 새끼들만 만나지 않는다면 행복하게 잘 살아갑니다.

간혹 저런 해충들을 만나 기분이 상하지만 그런 일은 평생 몇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쓰레기 새끼들의 삶은 어떨까요??

저런 해충들은 모든 것에 불평불만일 것입니다. 사회에 불만이 많고, 늘 인상을 씁니다.

우리 가족은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이 세상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도 행복함 그 자체입니다.

그냥 늘 똑같은 일상이고, 큰일이 없지만 행복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