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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17 - 인간복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됨 지나가다가 미키17 예고영상을 봤다.봉준호 감독의 영화작품!! 내가 기생충을 몇번을 봤지?? 진짜 영화관에서도 보고결제해서 보고또보고... 했던 영화!       언니에게 미키17예매해 달라고 부탁했다."미키17 볼거야??... 너 설국열차봤지?? 재밌었어??""아니. 걍 쏘쏘""미키17도 같은 느낌이야.. 뭐.. 볼라면 보고 맘대로해"  '흠... 기생충같은 느낌은 아닌가보군...'  하지만 보기로 맘을 먹어서 바로 보러 ㄱㄱ     사실 좀 지루했다. 하지만 곱씹을 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랄까??좀 지루했다고 해서 추천을 안하는건 아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랄까??  내생각으로는 이 영화에서 인간복제, 무능한 정치인, 인간의 잔인함?? 등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2025. 3. 10.
라떼와 많이 다른 입학 - 신입생 130명.. 많이 적네 오늘부터 학부형이 되었다.첫째를 출산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니ㅠㅠ진짜 세월 너무 야속하다.  설레이고 두렵고 떨리는 가슴 안고 학교로 가는 날.  아이가 계속 너무 많이 두려워했다."너무 무섭고 떨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초등학교 때는 매학년이 올라갈 때마다무척이나 두렵고 스트레스 받았 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엄마도 똑같았다고, 처음에 정말 두려웠는데 잘 적응하면 된다고 다독여주며 학교로 ㄱㄱ~       우리아이가 입학하는 학교는 그린스마트? 무슨 공사를 해야해서 빈 교실이 부족하여다른학교보다 한반에 학생수가 많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26~28명?...흠... 많은건가??;; 1학년 신입생이 130명이라는 소리 듣고 깜짝놀랐다. '우와 애들 진짜 없다. 롸떼는 사십명대였는.. 2025. 3. 4.
당연하게 생각해서 내가 하는 줄도 몰랐다. - 당해보고 느꼈다. 둘찌가 껌을 사서 겉껍질을 깠다.쓰레기를 바로 내게 건낸다. 껌 하나를 꺼내서 껍질을 벗기더니 또 다시 당연하단 듯이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팔을 뻗어 내게 쓰레기를 건냈다. '저 새끼 뭐지...;;' 점점 내 주머니와 가방에 아이들이 준 쓰레기가 차고있다.비우고 비워도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마르지않는 쓰레기...  그렇게 계속 쓰레기를 받다가 떠올랐다.    '아.... 나도 지금까지 엄마에게 계속 그래왔구나........ㅠㅠ'심지어 며칠전에도 길을 가면서 엄마에게 쓰레기를 드렸던 것 같음;;  진짜 생각없이 내손에 들기 싫고, 길을 걷다 쓰레기가 생기면 당연하게 엄마를 줬고,엄마는 그걸 늘 받으셨다. 맞다.ㅠㅠ 울엄마도 그래오셨고,나년도 엄마한테 늘 쓰레기만 드렸구나.... 으엉 ㅠㅠ 어무니 ㅠㅠ    .. 2025. 2. 24.
여주 곤충박물관 - 장수풍뎅이애벌레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는 지인이 여주 곤충박물관을 추천해 주셔서 주말에 바로 가봤다.네이버 예약을 하면 저렴하다는 말에 미리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했다.  2인 + 금붕어체험 - 11000*22인 + 장수풍뎅이애벌레분양 - 15000*2 기본금액보다 1000원씩 할인된 금액이었지만 네이버플러스고객이면 52000원 결제금액에2000원정도 적립금이 있기 때문에 아주 쬐끔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사실 티켓북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다.30장에 180000원 - 입장권 1매당 6000원인 셈.현장에서 체험 결제 시 - 2천원 정도 더 저렴하겠다 싶었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다녀와 본 적이 없어서 또 갈지도 모르겠었고,당근으로 남은 티켓북 판매도 귀찮고, 딱히 많이 차이가 안나는 것 같길래 그냥 네이버예약으로.. 2025.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