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여보이려고54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제야 봤다 어렸을 때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방영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슬램덩크를 무척 좋아했었고, 정대만과 윤대협. 이 두 인물과 사랑에 빠지는 등;; 앓이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분들은 잘 모르시더군요..... 너무 충격적이었음;; 세월이 세월인지라 그들을 잊고 지냈었는데 슬램덩크가 개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막 개봉했을 당시 언니가 보여준다고 같이 가자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많이 잊었고, 다른 사랑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한지라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았습니다. "뭐??? 슬램덩크?????? 스을래엠덩크으????? 안봐. 시간 없어" 그런데 점점 주변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재밌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상영 내리면 편하게 결제하고 집에서 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2023. 3. 15. 논어 중 공자의 뜻과 일치하는 부분下 지식과 상식이 바닥인지라 지금까지 내로남불이 사자성어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알고 있었음에도 사자성어인 줄 알며 살아온 '나' 정말 백지같이 순수합니다. 이제 무엇이든 입히면 잘 흡수할 것 같은 느낌^^;; 자공이 여쭈었다. "한 마디 말로 평생토록 실천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서(恕 용서할 서)로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이다." - 제15편 위령공 23 공감이 가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무식이 탄로 나는군요....;; 공자께서 "그것은 내로남불이다(아시타비)."라고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용서?? 무슨 용서를 말하는 것일까요?? 한번 깊게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무튼 뒤에 이어지.. 2023. 3. 9. 논어 중 공자의 뜻과 일치하는 부분上 공자 논어를 읽는 중 그래도 내가 생각해 오던 방식이 공자 님의 뜻과 맞는 것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제4편 리인 14 너무 공감하는 내용이고, 줄곧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단지 노력을 하지 않았을 뿐 ^^;; 그래서 나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언젠간...) 모두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은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해서 능력을 갖춘다면 세상에 못 이룰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다. (단지 지금 나는 열심히 하지 않고 있을 뿐... 언.. 2023. 3. 8. 공자 논어 중 - 배운다는 것(어렵도다 ㅠ) 공자 논어 책을 다 읽었습니다. 원래는 훨씬 방대한 양이겠지만 이 책은 내용이 많지 않아 금방 읽었습니다. 하지만... 오분의 일정도만 이해가 되었고,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배우지 못한 것이 어찌 공자 님의 말씀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겠나.'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읽은 것에 만족합니다. 훗날 다시 이 책을 펴는 날이 온다면 나의 지식의 량이 달라져 더 많은 양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배운다는 것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막연하여 얻는 것이 없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배움에는 끝이 없듯이. 무엇이든 배워야 한다는 말이겠거니...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아무리 배웠다 한들 써먹지 않는.. 2023. 3. 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