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7 방아머리해수욕장 - 주차 팁 / 포도빵 저번에 너무 준비 없이 갔었던 방아머리해수욕장!!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러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또 다녀와도 좋네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비록 날씨가 생각보다 엄청 맑진 않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ㅠㅠ 금요일 오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곳에 자리를 깔고 타프를 쳤습니다. 인생 첫 타프이다 보니 유튜브 보며 궁리하다가 도저히 못하겠기에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타프를 쳤습니다. 그렇게 타프 치는 것만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ㅠㅠ (다 치고 나니 12시를 넘겨버렸다능;; 진작 내키는 대로 칠걸;;) 나름 튼튼하게 잘 친 타프. 주변으로 하나둘씩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방이 뚫린 텐트 치신 분들은 관리자분의 제지로 다들 접으셨습니다ㅠㅠ 방아머리해수욕.. 2023. 5. 17. 남한산성 행궁 다시 방문 전 - 팜플렛 파헤치기 며칠 전 남한산성 행궁 나들이에 나섰다가 행궁 휴무일에 방문해서 구경하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팜플렛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남한산성 행궁!! 비록 월요일이어서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팜플렛을 가져와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한산성 행군 팜플렛을 한번 펼쳐보았습니다. 앞쪽은 남한산성의 지도가. 뒤쪽은 각 장소들의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제가 관심 있게 볼 곳은 남한산성 행궁!! 지도 왼편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야~~ 남한산성 정말 넓었네요. 남한산성은 수어장대가 끝인 줄 알았습니다. 그저 작은 산이었겠거니 생각했습니다. 남한산성이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을까?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영화를 보지 못해 늘.. 2023. 5. 15. 남한산성 행궁 나들이 - 월요일 휴무 월요일 오후 마침 시간이 비어 아이들 하원 시킴과 동시에 바로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 가족들과 함께 남한산성 행궁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치골통이 너무 심했던 터라 주차 후 코에 바람만 고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나들이는 남한산성 행궁도 열심히 보고,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추억도 쌓아줄 겸 오르게 되었습니다. 남한산성이야 어렸을 때부터 툭하면 오가던 곳이었으므로 익숙했습니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그 길을 올랐거늘..................... 꼬불꼬불 산길에, 낭떠러지까지 ㄷㄷㄷ ㅠㅠ 워후....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는 차를 끌고 올라가는 동안 너무 무서워서 손이 바들바들 떨렸습니다ㅠ ('이따 어떻게 내려가지??ㅠㅠ'라고 생각했으나 내려가는 것은 낭떠러지 쪽이 아니.. 2023. 5. 12. 남사화훼단지 - 예삐플라워, 에르베플라워 아울렛 요즘 둘째가 끈끈이주걱과 파리지옥 동요에 빠졌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식충식물 동요를 듣다 보니 나조차도 노래를 외우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몇 날 며칠 노래를 듣다 보니 아이들에게 실제로 식물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전에 가보고 싶었으나 너무 멀어서 포기했었던 남사화훼단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남사화훼단지가 여러 식물들을 볼 수 있고, 저렴하고, 정찰제라 쇼핑이 편리하다는 소리를 들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남사화훼단지에도 여러 식물쇼핑 아울렛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중 예삐플라워 아울렛과 에르베플라워 아울렛에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두 군데의 거리는 3.6km 정도되는 거리에 위치하였습니다. 꽤 거리가 있었던 지라 오가는 사이사이에도 다른 식물 아울렛들.. 2023. 5. 1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