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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에 대해 알아보기

by 홀려버린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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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청개구리를 찾아다녔다. 아파트 화단에 청개구리를 발견 한 다음부터 

아이들과 아파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지만 실패했다.

 

올해는 꼭!!! 찾고 말리라

 

 

날이 따듯해 지고 있는데 청개구리 출몰하기 전에 개구리 키우기에 대해 미리 알아놓기!!

 

 

 

청개구리 알부터 시작하기!!

 

청개구리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물의 온도 20~25도 정도가 좋다고 한다.

또 물에 산소가 부족할 경우 알이 잘 부화하지 않을 수 있어서 수족관용 산소 펌프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방법!!

 

 

올챙이로 자라나는 과정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가 태어나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바닦에 죽은것처럼 떨어져 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움직임이 많아진다.

다리가 나올 때 부터 물의 깊이를 조금씩 줄여주는 것도 좋다.

 

먹이의 경우 풀이나 작은 식물들을 먹지만 강아지사료나 밥풀을 넣어줘도 잘먹는다고 한다.

 

 

 

 

 

 

개구리로 변신

 

다리가 나고 꼬리가 줄어들면 드디어 청개구리로 변신한 것이다.

성체 개구리로 자라나기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

 

일단 물이 너무 깊으면 불편할 수 있어서 물의 깊이를 조금 낮춰주고, 바닥에는 작은 돌이나 나무 등을 넣어 개구리가 숨어서 쉴 수 있게 해줘야한다.

개구리는 주로 곤충을 먹어서 주로 작은 벌레나 밀웜, 모기를 주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여서 적응시켜야한다.

 

청개구리는 햇볕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은 피해야하고, 온도는 20~25도 정도가 좋다.

 

 

청결, 숨을 곳, 소음과 스트레스 조심하기

 

청개구리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꼭 찾아내리라!!! 라지만... 못찾겟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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