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아울렛 - 놀이터 크고 좋네

 

 

 

요즘 너무 많이 지쳤던 것인가?? 흠...

드라이브가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어디갈지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드라이브가 하고싶었다.

 

 

또 느즈막이 급 집을 나선다.

 

 

 

 

 

 

 

무작정 나와서 적당한 곳 어디없을까? 

너무 멀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그런.........

 

 

이천아울렛 검색해서 ㄱㄱ

 

 

느즈막이 갔는데도 차가 많다.

 

 

주차를 하고, 구경하러 올라가는데 바로앞에 놀이터가??

 

........................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쥐.....

심지어 놀이터 너무 좋네?

키즈카페 못지않게 잘 만들어놨다.

 

 

엄청 크진않지만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스타일로 잘만들어놔서

구경갈 생각을 하지않는다 ㅠㅠ

 

 

미끄럼틀도 한번만 더 마지막으로 한번만을 몇번을 하는건지 ㅠㅠ

 

 

 

놀이터 옆 건물에 화장실도 바로 있어서 놀이터에 한번 빠져들면 벗어날 수 없다.

 

 

한참을 놀다보니 이천아울렛 구경하기에는 너무 늦은시간 ㅠㅠ

 

 

 

 

 

 

 

다음에는 좀더 빨리 움직여서 아울렛 구경도하고, 

 

 

이천아울렛을 벗어나 집에가려는데 큰기와집이 뙇~

 

저렇게 멋진 밥집에서 식사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