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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정보

유아학습기 - 2. 무료체험 신청 / 웅진스마트올, 밀크티

by 홀려버린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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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클래스 수학 후기는 ↓ ↓ ↓ ↓ ↓ ↓ ↓ ↓ ↓ ↓ ↓

 

유아학습기 - 1. 크레타클래스 수학 개인적인 생각

극심한 귀차니즘으로 아이들교육에 큰관심이 없지만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큰아이가 어느정도 기본은 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유아학습기를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유아학습기를 해야

bewitchedtheworld.com

 

 

 

 

첫째아이가 생각보다 꾸준하게 크레타클래스를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빨리이해하고, 틀리지않고, 잘푸는 것보다 꾸준하게 빼먹지않고, 하기를 바랬는데

그바램을 너무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귀찮아서 아이의 학습을 봐주지 않을 때에도 아이에게 

"크레타클래스 해~"라고 말하면 알아서 척척 의무적으로 스스로 테블릿을 켜고 공부해주었습니다.

불평불만 없이...........

(당연히 그래서 둘째도 잘해줄거라고 생각했지.........^^.................................뚀르르..ㅋㅋㅋ)

 

 

 

'이제 전과목 유아학습기 할 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 시전.

 

참으로 많은 학습지, 학습기 등등 나옵니다.

열심히 후기도 찾아보고, 여러체험 다 신청해서 최종적으로 좋은 것을 선택해야하지만.

귀차니즘이란 나란녀자

 

 

 

 

 

 

 

엘리하이는 유느님이 광고하셔서 매우 좋아보였으나

아이가 좀 더 크면 고려해보자.

 

미래앤초코 또한 가격도 무지 저렴하고, 테블릿 억지로 안사도되고, 등등 너무 좋아보였으나

아이가 좀 더 컸을 때 고려해보자.

 

저 두가지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미디어중독 나의 자녀들에겐 다소 어려워 흥미를 끌지 못할 것 같아보였습니다.

 

 

윙크의 경우 좀 더 어린친구들에게 맞을 것 같아서 신청하지않았습니다.

 

구몬, 빨간펜의 경우 지면학습지를 나의 아이들은 절대 하지않지.....^^...........ㅠㅠ

고려해 볼 수 없었습니다.ㅋㅋ

 

 

등등 입에 담지않은 많은 학습들...... 체험신청하기 귀찮아서 패스;;

 

 

깔끔하게 웅진스마트올 / 밀크티아이 신청하자!!!

 

 

 

예비초등(만5세-7세), 만3세-5세 무료학습기체험 신청했습니다.

 

 

 

 

 

 

 

 

역시나 생각대로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역시나 해보라고 시키면 꾸준히 열심히 하는 큰아이.

역시나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 작은아이...ㅋㅋㅋㅋ

 

 

웅진스마트올과 밀크티아이 - 두 가지 모두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공부를 하면 주는 별, 컵 이런건데.

스마트올(별), 밀크티(컵)을 모아서 편의점 간식이나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 등등으로 바꿔먹을 수 있음.

 

엄마를 닮아 그런 것 모으는 것에 진심인 첫찌는 별과 컵을 따기위해 쉬지않고 꾸역꾸역 공부함.

둘찌는...... 너무 귀여움. 계속 내일 하겠다고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르르

 

 

 

무튼 최종적으로 체험을 해본결과 두학습기의 교육커리큘럼이라던가

등등 모두 비슷했습니다.

 

 

비슷한 가격, 비슷한 커리큘럼. 

'아이가 선택하는 학습기로 선택해야겠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밀크티아이 선택해주기를 바랬습니다.

또는 각자 다른학습기 선택해주길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두 학습기 모두 키즈~초딩 과정까지 모두 볼 수 있는데

한 학습기 비용으로 두아이 모두 볼 수 있는 건데

굳이 돈을 두배로 내고, 같은 것을 볼수있는 학습기를 2개 갖고싶지 않았습니다.

이왕이면 밀크티아이, 웅진스마트올 하나씩 선택해서 두 아이 모두 밀크티도 공부하고,

스마트올도 공부 할 수 있길 바랬습니다.

 

 

 

 

같은 조건일 때 밀크티아이의 경우 웅진스마트올보다 약간 가격이 비쌌지만

두 아이 모두 테블릿으로 "매주" 담임쌤과 화상전화로 피드백을 받아 더욱 흥미를 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웅진 스마트올은 정확하진 않지만 관리형 선택 시 예비초딩은 매주,

동생은 격주로 전화통화로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밀크티아이의 테블릿은 갤럭시s 시리즈였고, 웅진스마트올 테블릿은 갤럭시a 시리즈였습니다.

이왕 비슷한 돈내고 학습을 하고, 나중 테블릿이 내것이 된다면

갤럭시S시리즈를 갖고 싶었습니다. - 화면비침?? 이라던가 S가 훨씬 잘보였슴 ㅠㅠ!!!!

 

 

 

 

 

 

 

 

 

그리하여 아이들에게 어떤거 고를래??

"주황색!"

"나도 주황색!"

 

"왜???ㅠ"

 

"주황색"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주황색이 좋습니다ㅠㅠ 또르르...

 

"너는 파랑이 더 좋지않니??"

"아니 나도 주황색"

 

 

결국...

두아이의 선택대로 웅진스마트올 선택합니다.

뭐..... 형제 할인받아서 매달 정기결제금액 11000원 할인받습니다.ㅠㅠ

 

 

11000원을 할인받는건지... 몇만원을 더 내고, 그냥 테블릿하나가 생긴건지... 또르르 알 수 없지만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준다면야... 아깝지 않을거야ㅠㅠ... 열심히 해주겠니??

 

둘째야... 제발 ㅠ!!!!!!!!둘째야!!!!!!!!!!!!!!!!!

 

 

 

그렇게 두아이다 웅진스마트올로 선택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이후는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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