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1 곰팡이 제거 위한 게으른 엄마의 노력 엄마 피부를 물려받은 둘째 화폐상습진 극복 카페를 비롯하여 여러 비슷한 종류의 카페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나 네모님께서 아기 피부 상태 사진을 보시고 진균이 지배적이라는 말을 해주셨고, 또 둘째와 엄마의 피부염 증상이 비슷한 걸로 봐서는 살고 있는 공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성인이었기에 면역력이 좀 더 있어서 그런지. 아기처럼 전신에 피부염 증상은 아니었지만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 둘째와 비슷한 손가락 습진 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손가락 피부질환이 악화되면 아가의 피부염 또한 악화가 되고, 나의 손가락 습진이 좋아지면 아가의 피부염 또한 나아지곤 했었답니다. (괜찮아! 엄마는 이런 피부를 가져서 오히려 여드름이 많이 나지 않고, 모공이 작아서 좋단다^^;;. 다시 한.. 202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