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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안 부러운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 아쿠아슈즈 필수!

by 홀려버린 20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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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중순 정말 무덥지 않았는가?

워후~ 일기예보 30도를 보고 이정도면 물놀이 해도 괜찮겠는데?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던 서울랜드 ㄱㄱ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가 한창진행 중 인것도 알고있었지만 

5월이라 추울 것 같아 미뤘는데 30도라면 아이들이 잘 놀 수 있지않을까?

 

 

2시 좀 넘어서 서울랜드에 도착했나? 

토요일이라 주차 자리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직 주차자리가 남아있다.

 

 

부랴부랴 주차를 하고, 크라켄 아일랜드로 바로 향했다.ㅋㅋ

오늘의 목적은 놀이기구가 아닌 

물 놀 이

그래서 복장도 미리 입고갔다. 

 

 

 

 

 

크라켄 아일랜드 필수 준비물!!

아쿠아슈즈!!!!

 

 

도착하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었고, 주차할 때 어떤가족이 돋자리 챙기길래 따라서 챙겨왔는데

오호 이곳에 돋자리 펴서 자리깔고 있는사람들 많았다.

 

 

오픈런해서 명당 맡아서 즐겨도 좋을 듯!!

 

 

 

 

 

 

 

사실 물놀이라고 해서 큰기대는 하지않고 갔는데

어머!!!!! 생각보다 너무 좋은걸??

 

바닥분수 외에도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도 있고, 발목 좀 넘는 수영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그런 곳도 있고

 

 

 

 

 

캐리비안베이 해골물 미니버전이라고 해야하나??

바구니에 어느정도 물이차면 떨어지는 것도 있고 무튼 없는게 없었다.

 

 

넓기도 넓고, 자리만 잘 맡는다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딱 좋다고 해야하나?

워터파크 저리가라.

서울랜드 연간권 끊고 귀찮아서 계속 안다녔는데 

맨날 '돈아깝다.' '다시는 연간권 안끊는다.' 생각했는데

이번에야말로 잘 끊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5월이라 그런가 이날 정말 덥다고 생각했는데 애가 얼마 놀지않았는데

너무 사시나무 떨듯 떨며 놀아서 이제 그만 놀자고ㅠㅠ 좀 더 더워지면 자주 놀러오자고 약속했다.

 

 

물놀이엔 어묵에 어묵국물인데 다음에 서울랜드에 가면

크라켄아일랜드 근처에 어묵을 파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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